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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ly 19, 2020

질병과 극복의 역사

기원전 7세기 경,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시대에 살았던 인간의 평균 수명은 22세 정도 였다.  한국의 경우 고려와 조선시대를 살던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40살이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21세기 전후로 대한민국의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 체계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기에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인류의 기대수명은 이미 100세를 넘은 듯하다.  이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이 대한민국에 얼마전 까지도 있던 ‘환갑잔치’ 문화가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기원 전, 그리고 19세기 후반 까지도 인류는 질병의 원인이 세균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14세기, 유럽과 아시아 일대에 흑사병이 번져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잃었지만, 우리 인류는 이 질병이 단순히 쥐에서 온다고만 믿고 있었다.  인류가 감염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 낸 것은 지금으로부터 고작 100여년 전의 일이었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은 이미 가속도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

인간의 수명이 세포분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인간의 유전자를 통해 미리 개개인 마다 취약한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고안하며, 근본적으로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연구를 하게 되었으며, 이미 현생 인류의 수명은 지난 몇 세기 보다 수배 늘어나 있기까지 하다.

바야흐로 현생 인류는 의학 발전의 수혜를 입고, 건강하고 오래 사는 꿈을 이루는 때에 접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인류가 그렇게 바라던 이 꿈은 경제논리는 틀에 어느정도는 갇혀 있다고 봐야 한다.  가진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갖지 못한자들은 그 꿈을 쫓아 끝없이 방황하는 어느 만화처럼, 좀 더 특별한 의료 서비스를 돈으로 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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